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들 (스페인, 멕시코, 아르헨티나, 페루, 칠레 등등) 의 다양한 문화들에 대한 설명들과
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들, 단어 표현들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원스쿨의 포인트 문화 스페인어 :-)
11강_ 스페인 #03 산티아고 순례자 길 & 투우
A: ¡Buen camino! (좋은 길 되길!)
B: ¡Igualmente! Te deseo lo mismo. (너도. 네게도 똑같이 되길.)
* lo + 형용사: ~인 것
lo mismo: 같은 것
ex) Lo importante es el amor. 중요한 건 사랑이야.
[가까운 과거 표현하기: 현재와 연결된 시점_ 현재완료] haver + P.P
Muchos toreros han muerto este año.
[퀴즈]
1) Buen
2) lo mismo
3) el año que viene
12강_ 페루 #02 세비체 & 라마
A: ¿Qué tal si comemos otro ceviche? 또 세비체 먹는거 어때?
B: ¿Otra vez? Ya estoy harto de comer ceviche. 또? 난 이제 세비체 질렸어.
¿Qué tal si~? ~하면 어때?
ex) ¿Qué tal si nos vemos? 우리 만나는 게 어때요?
estoy harto/a de: ~에 질렸다, 지긋지긋하다
ex) Ya estoy harto de ti. 난 이제 네가 지긋지긋해.
[의자와 바람의 표현]
Tengo muchas ganas de probar la carne de llama.
나 정말 라마 고기 먹고 싶어.
* Tener ganas de 동사원형: ~할 의욕이 있다, ~하고 싶다
* probar 먹어보다, 입어보다, 시험해 보다
[퀴즈]
1) Qué tal si
2) estoy harta
3) Tengo ganas de
13강_ 멕시코 #03 테오티우아칸 & 싱코 데 마요
A: No sé adónde ir en Ciudad de México.
B: Primero que nada, tienes que ir a Teotihuacán.
* saber + 의문사 + 동사원형: ~할지 알다
ex) No sé qué decir.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.
* Primero que nada: 그 무엇보다 먼저 (=First of all)
= Primero que todo
[문장+gerundio: ~하면서 ~한다]
El cinco de mayo, los mexicanos celebran ese día cantando y bailando.
* Cinco de mayo 싱코 데 마요
멕시코 군이 프랑스 군을 기적적으로 물리 친 것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일 (5월 5일)
현재는 멕시코 내에서보다도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멕시코인들이 문화의 날처럼 기념하곤 한다.
성탄절 / 부활절 / 새해 / 추수감사절 / (발렌타인데이) 발렌타인 성인의 날 / 어버이날
[퀴즈]
1) Primero que nada, hay que lavar las manos.
2) No sé cuándo hacer.
3) comiendo
14강_ 아르헨티나 #02 이과수 폭포 & 빙하
A: Por lo visto, Iguazú es la catarata más grande. 보아하니 이과수가 가장 큰 폭포인듯 해.
B: ¿No es la del Niágara? 나이아가라가 아니고?
* Por lo visto: 보기에, 명백하게, 확실하게
* 정관사 + (명사) + más/menos + 형용사: 가장 ~한 (명사) -> 최상급
* Perito Moreno: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빙하
[숨을 멎을 듯한 장관을 봤을 때 쓸 수 있는 표현]
Me quedé de piedra cuando vi el glaciar.
* piedra: 돌, 바위
* quedarse de piedra 돌처럼 굳다 (quedarse: 남다, 머무르다)
[퀴즈]
1) el más alto
2) Por lo visto, tendrás que ir al médico.
3) Me quedé
15강_ 칠레 #01 이스터 섬 & 엘니뇨/라니냐
Isla de Pascua (이스터 섬)
: 약 600개의 모아이 석상들이 있는 이스터 섬. 네덜란드 탐험가가 이 섬에 도착한 날이 부활절이어서, 부활절 섬이라고 부르게 됨
A: ¿Te gustó la isla de Pascua? 이스터 섬 좋았어?
B: ¡Ni hablar! hacía un tiempo de perros. 말도 하지마! 날씨가 정말 별로였어.
¿Te gustó? (좋았어?)
¿Te gustaba? (너 예전에 좋아했었어?)
¿Te ha gustado? (좋았어?) - 가까운 과거, 현재 완료
* tiempo de perros: 궂은, 나쁜 날씨 (=nasty weather)
[엘니뇨 라니냐 현상]
- 엘니뇨 (El Niño): 동태평양과 중앙태평양의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. 해수의 기온(수온)이 올라가 홍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짐. 특히 크리스마스 이후에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잦아, 엘 니뇨(아기 예수) 라는 이름이 붙여짐
- 라니냐 (La Niña): 수온이 낮아져 극심한 가뭄이 생김.
https://m.blog.naver.com/kma_131/221208656958
엘니뇨 라니냐 현상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있는 글이 있어서 링크를 같이 남겨둔다 :)
Antes me parecía que el fenómeno del Niño no tenía sentido. 예전에는 엘니뇨 현상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어.
* sentido: 의미, 감각, 방향
* No tener sentido: 의미가 없다, 말도 안 된다.
[퀴즈]
1) gustó
2) (Hoy hace tiempo) de perros.
3) sentido (¡Eso no tiene sentido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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